2월 22일, 성경찰청년연합과 응에안성 경찰병원은 응에안성 종합병원과 협력하여 응에안성 케퐁현 통투 국경지역에 있는 300여 소수민족, 빈곤가정, 정책가족을 대상으로 검진, 건강상담, 무료약품 제공 프로그램을 실시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2025년 청소년의 달과 베트남 의사의 날 70주년(1955년 2월 27일~2025년 2월 27일)을 기념하는 일련의 실용적 활동의 일부입니다.
응에안성의 빈곤층과 소수민족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과 약을 제공합니다. |
이번 검진 및 치료 세션에는 응에안성 종합병원의 의료진과 의사 30명 이상, 전문 군인과 지방 경찰병원의 의료진이 참여했습니다. 그와 함께 대표단은 휴대용 초음파 기계, 심전도 기계 등 여러 기계와 의료품, 여러 종류의 약품을 가져와 국민들을 검사하고 무료로 약을 제공했습니다.
의사와 간호사는 소수 민족에게 건강 관리에 대한 조언을 제공합니다. |
통투 지역 보건소에서는 300명 이상이 심혈관, 뼈 및 관절 질환, 고혈압 등 일반적인 질병에 대해 검사를 받고 건강 상담을 받았습니다. 방문과 검사를 통해 사람들은 의사와 간호사로부터 건강 관리, 위생적인 생활 환경, 질병 예방에 대한 상담을 받았습니다.
통투사 인민위원회 위원장인 루옹 반 후안(Luong Van Huan) 씨는 통투 국경사 인구의 거의 100%가 소수민족이라고 말했습니다. 지형과 이동의 어려움으로 인해 사람들의 초기 건강관리는 여전히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국경지역의 소수민족을 대상으로 검진과 무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동체를 방문하는 의사와 간호사는 초기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해당 지역에서 특히 어려운 환경에 처한 가정에게 선물 10개가 전달되었습니다. |
지방경찰청년연합과 지방경찰병원은 응에안성 종합병원과 협력하여 건강검진, 치료 및 무료 약품 제공 활동과 함께 특히 어려운 환경에 처한 가정에 선물 10개(각 선물의 가치는 50만 VND)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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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thoidai.com.vn/kham-benh-cap-thuoc-mien-phi-cho-nguoi-ngheo-va-dong-bao-dan-toc-thieu-so-tai-nghe-an-2103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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