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케이션 시티 경기장에서 태국은 우승 후보인 사우디 아라비아를 상대로 인상적인 성과를 냈습니다. 11분에 사우디 아라비아가 페널티킥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11m 페널티 지점에서 압둘라 라디프는 골키퍼 사라논 아누인을 넘지 못했습니다.

태국은 2023년 아시안컵에서 단 한 골도 허용하지 않았다(사진: 게티)
전반전 남은 시간 동안 태국은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2번의 슈팅을 했으나, 두 골 모두 오프사이드로 인해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사우디 아라비아도 한 번은 "전쟁 코끼리" 골대에 공을 넣었지만 비슷한 실수로 인해 골이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후반전에는 사우디 아라비아가 경기장을 완벽하게 지배하며 많은 득점 기회를 만들어냈습니다. 하지만 서아시아 축구의 대표 선수는 아직 골을 넣지 못했습니다. 경기는 무득점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같은 시간에 진행된 경기에서 오만은 8분 만에 무흐센 알가사니의 골로 앞서나갔습니다. 하지만 이 팀은 경기가 끝날 때까지 리드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80분에 오만 수비수와 골키퍼 사이의 협동 부족으로 인해 조엘 코조가 키르기스스탄의 1-1 동점골을 넣을 수 있는 상황이 마련되었습니다. 이는 또한 이 경기의 마지막 골이었습니다.

오만, 키르기스스탄에 2점 패배 (사진: 게티)
이 무승부로 두 팀 모두 16강 진출권을 D조 대표인 인도네시아에게 빼앗기고 3위 중 가장 좋은 4팀이 되었습니다.
3경기 끝에 사우디아라비아가 승점 7점으로 F조 1위를 차지했고, 2위 태국(승점 5점)도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승점 2점을 기록한 오만은 3위, 승점 1점을 기록한 키르기스스탄은 4위를 차지했으나 모두 탈락했습니다.
원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