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친구들이 손을 잡고 '양육'에 나섭니다

Báo Quốc TếBáo Quốc Tế30/11/2023

[광고1] 삼성전자베트남, LG전자, 한화그룹 등 61개 한국기업이 115명의 베트남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총 지원금액은 11억5천만동(VND)에 달한다.
Việt Nam-Hàn Quốc: Những người bạn trân quý chung tay 'ươm mầm'
외교부 차관 응우옌 민 항이 2023년 한국기업가의 사회적 책임(CSR)의 날 및 나눔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했습니다.

사랑하는 친구들

지난 11월 29일, 주베트남 한국대사관과 주베트남 한국상공회의소(KOCHAM)가 공동으로 주최한 한국기업가 사회적 책임(CSR) 페스티벌 및 2023년 나눔의 손 장학금 수여식에서 응우옌 민 항(Nguyen Minh Hang) 외교부 차관은 한국이 투자, 무역, 관광, 노동 협력 등 분야에서 베트남의 선도적 파트너라고 말했다.

"베트남은 투자 및 사업 활동 외에도 자선 주택 건설, 가난한 어린이와 장애인 돕기, 직업 훈련 및 교육, 우수 학생에게 장학금 수여 등 사회 활동에 기여한 한국 기업의 공헌을 항상 높이 평가합니다.

베트남에 있는 한국 기업의 존재와 그들의 책임감 있고 인도적인 행동은 국가의 경제 발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국민과 함께하고 지원하며, 따라서 두 나라 간의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지속적으로 육성하는 데 기여합니다."라고 응우옌 민 항 부차관은 강조했습니다.

최영삼 베트남 주재 한국 대사는 양국이 1992년 수교한 이래로 무역 규모가 175배나 증가했으며, 한국은 베트남의 가장 큰 외국 투자국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2022년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은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관계를 격상했으며, 올해는 이 관계를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 프로그램에 합의했습니다.

최영삼 대사는 30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두 나라가 경제 분야뿐만 아니라 문화, 사회 등 모든 분야에서도 중요하고 없어서는 안 될 파트너가 되었다는 점을 실감했습니다. 양측은 앞으로 서로의 소중한 친구가 되기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이러한 양국 관계의 발전은 기업계의 기여 덕분입니다. 베트남 정부의 관심과 지원 덕분에 한국 기업은 다양한 지역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기반을 구축했습니다. 거기에서 베트남 사회에 기여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한국 대사가 확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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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들이 베트남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베트남 CSR 활동에 적극 참여

올해의 CSR의 날 및 나눔장학금 수여식에서는 한국 기업 61개가 베트남 학생 115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으며, 총 금액은 11억 5천만 VND에 달합니다. 최영삼 대사는 이것이 모든 학생들의 꿈이 뿌리를 내리고 강하게 자라서 크고 아름다운 나무로 자라는 데 도움이 되는 영양소가 되기를 바랍니다.

"속담이 있습니다. 빨리 가고 싶으면 혼자 가고, 멀리 가고 싶으면 함께 가라. 베트남 정부가 CSR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2045년까지 선진국이 되겠다는 국가의 목표를 위한 튼튼한 기반이 되기를 바랍니다." 대사가 말했습니다.

응우옌 민 항(Nguyen Minh Hang) 부차관에 따르면, 지속 가능한 개발, 지속 가능한 사업,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중요한 역할을 하며 각국의 시급한 요구 사항이 되었습니다. 빈곤, 기후 변화, 개발 격차, 교육 기회, 전염병... 이는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 정부의 의무일 뿐만 아니라 고귀한 의무이자 윤리이며 지속 가능한 사업 개발을 위한 가이드라인임을 보여줍니다.

2023년 사회공헌의 날 및 나눔장학금 수여식은 KOCHAM이 2015년부터 매년 주최하는 행사입니다.

이 행사는 베트남에 투자하는 한국기업의 CSR 활동을 널리 홍보하고, 어려운 환경 속의 베트남 우수 학생들을 한국 기업과 연결함으로써 한국 기업과 국가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급변하고 예측할 수 없는 세상에서, 응우옌 민 항 부차관은 베트남 정부가 한국과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이를 더욱 강화할 것을 주장한다고 말했습니다.

베트남은 개방적이고 투명한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한국 기업이 베트남에서 장기적으로 운영, 생산, 거래 및 투자하는 데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우수한 양자 관계와 막대한 잠재력, 협력 여지를 바탕으로 KOCHAM과 한국 기업이 베트남에 대한 투자 규모를 계속 확대하여 국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한국 기업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에게 최상의 조건을 조성하기를 바랍니다.

동시에 베트남에서 가장 지원이 필요한 외딴 지역에 사회적 책임 활동을 적극적으로 확대해야 합니다."라고 응우옌 민 항(Nguyen Minh Hang) 부차관이 말했습니다.

이와 같은 견해에 공감한 KOCHAM 홍선 회장도 외국기업의 주재국 내 사회적 책임 활동은 장기적인 기업활동일 뿐만 아니라 국가이미지 제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현재 CSR 활동은 지역 사회 전체의 이익을 추구하는 사업 목표가 되었습니다. 지속 가능한 개발과 성장은 전 세계적으로 검색되는 키워드입니다. 이는 기업이 앞을 내다볼 뿐만 아니라 공유와 헌신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항상 주변 환경을 관찰해야 한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라고 홍선 씨는 말했습니다.

그는 기업들이 특별한 경우에만 기부와 사회적 책임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활동이 정기적인 활동으로 자리잡아 365일 내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KOCHAM 회장은 "앞으로 KOCHAM은 베트남에서 사회공헌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 사회 소외계층을 타깃으로 삼고, 한국의 고유한 '나눔' 문화를 실천해 양국 관계를 강화하고 기업 환경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외국인 투자 기업에 있어서 베트남은 단순히 사업 시장일 뿐만 아니라 기업의 땅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베트남이라는 땅은 기업이 지속 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비옥해야 합니다. 삼성이 베트남에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이유입니다.

삼성 이재용 회장은 "함께 공유하고 함께 발전하는 것이 세계 1위가 되는 길"이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 토대에서 삼성은 베트남에서 세계 1위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CSR 활동을 통해 우리는 경험과 지식을 공유해 베트남과 우리 모두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 - 삼성베트남 최주호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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