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크라이나 비무장지대 위치 발표

VTC NewsVTC News14/06/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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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베데프 총리는 6월 13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비무장 완충 지대를 설립해 러시아 지역이 포격을 받는 것을 방지하는 것을 고려할 수도 있다고 말한 후 위와 같은 발언을 했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비무장지대 설립 장소 지정 - 1

러시아 안전보장이사회 부의장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사진: RIA Novosti)

메드베데프는 폴란드 국경 근처, 우크라이나 서부의 주요 도시를 언급하며 "우크라이나가 더 긴 사정거리의 무기를 공급받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기 때문에 비무장 지대는 리비우 지역을 통과해야 방어적 역할을 할 수 있다" 고 말했습니다.

앞서 6월 13일 우크라이나가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20km 떨어진 벨고로드 지역의 셰베키노 시를 포격했다는 비난에 대응해 푸틴 대통령은 "키예프가 우리 영토에 접근할 수 없도록 우크라이나 영토에 비무장 지대를 만들지 여부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서방에서 공급된 무기를 사용하여 러시아 내 민간인을 공격했다고 거듭해서 비난했습니다. 5월에 영국은 우크라이나에 사거리 250km가 넘는 스톰 섀도우 미사일을 공급했습니다. 모스크바는 이 무기가 나중에 우크라이나 군대가 루간스크의 민간인을 표적으로 삼는 데 사용되었다고 주장합니다. 2022년 7월 러시아는 자국군이 우크라이나 동부 루간스크 지역을 점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최근 몇 주 동안 우크라이나 군은 러시아와의 국경 지역에 대한 포격을 크게 늘려 수백 발의 포탄을 발사하고 광범위한 파괴를 일으켰습니다.

3월에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러시아가 합병한 지역 주변에 우크라이나 내부에 비무장 완충 지대를 만들고 싶어한다고 말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러시아는 중거리와 단거리(70~100km) 내에서 어떠한 무기도 사용할 수 없도록 비무장 완충 지대를 만들어야 합니다.

마이트랑 (VOV.VN/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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