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 오후(설날 3일), 교통경찰국(공안부)은 빈딘성 푸미구 경찰이 쩐 응우옌 황 안(2007년생, 다크락 출신)이 같은 날 아침 오토바이를 운전하다가 교통경찰관을 다치게 한 사건에 대해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교통경찰국에 따르면, 같은 날 아침, 빈딘성 경찰 교통경찰국 산하 뚜이프억 교통경찰서 실무반은 9명의 경찰관으로 구성되어 국도 1호선 1125+400km에서 1185km까지의 위반 사항을 처리하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당시 경찰에 의해 통제받던 쩐 응우옌 황 안(사진: 교통경찰서)
같은 날 오전 11시 30분, 태스크포스는 북쪽에서 남쪽으로 여행하는 청년이 운전하는 번호판 없는 오토바이를 발견하고, 차량을 정지시켜 검사를 받으라고 신호를 보냈지만, 그 남자 운전자는 교통 경찰의 명령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그 순간 작업반 장교인 응우옌 딘 롱 대위는 계속해서 차량에 정지 신호를 보냈지만, 청년은 속도를 내어 달아나면서 롱 대위를 들이받았고, 두 사람 모두 도로에 떨어졌습니다.
이 남성 오토바이 운전자는 응우옌 딘 롱 대위를 치고 난 뒤 경찰에 의해 제지당했고, 롱 대위는 여러 부상을 입어 작업반에 의해 빈딘 종합병원으로 이송되어 응급 치료를 받았습니다.
초기 검사 결과, 응우옌 딘 롱 선장은 왼쪽 팔꿈치뼈가 부러지고 오른쪽 종아리뼈가 부러졌습니다.
사건 현장 (사진: 교통경찰서)
교통경찰서는 위 위반 행위를 저지른 오토바이 운전자가 Tran Nguyen Hoang An(2007년생, 닥락 출신)이라고 밝혔습니다. 안씨가 운전하던 오토바이의 번호판은 47E1-378.59였고, 소유자는 후인 티 H. (1964년생, 닥락 출신)였습니다.
간단한 검사를 통해 Tran Nguyen Hoang An은 약물 검사에서 음성 반응을 보였고 알코올 농도 위반도 없었습니다.
[광고_2]
원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