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1 챔피언 PSG는 특히 MU에서 미드필더 카세미루를 영입하는 데 관심이 있습니다.
PSG가 카세미루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MU가 이 선수를 판매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출처: 더 선) |
겨울 이적 시장이 다시 열리면서 카세미루에 관심을 보이는 최신 클럽은 PSG입니다.
스포츠존은 프랑스 축구계 거물이 카세미루 영입을 원해 브라질 선수의 대리인에게 접근하기 위한 초기 움직임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사우디 아라비아의 알힐랄 또한 이 31세 미드필더의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미래가 그다지 밝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여 영입 경쟁에 참여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작년 여름 7,000만 파운드에 가까운 이적료로 MU에 합류한 전 레알 마드리드 스타 선수는 레드 데블스에서 첫 시즌에 좋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하지만 2023/24시즌에 카세미루는 갑자기 폼이 떨어졌고,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현재는 시즌이 끝날 때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카세미루의 계약은 아직 2년 이상 남아 있지만, MU 리더들은 선수단과 급여 기금을 재편하기 위해 2024년에 그를 매각할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가디언은 또한 맨체스터 팀이 카세미루에게 3,000만 파운드에 불과한 가격을 제시해 많은 클럽의 관심을 끌었다고 보도했습니다.
MU 팬들은 소셜 네트워크에서 재치 있는 제안을 하기도 했습니다. "엠바페를 MU로 이적시켜 주세요. 카세미루도 다시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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