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지 전투기 구매는 없습니다.
인도네시아 국방부 대변인 다닐 안자르 시만준탁은 2월 10일 성명을 통해 이를 확인했습니다.
인도네시아 국방부는 카타르에서 미라주 2000-5 전투기 12대를 구매하는 계약이 재정적 어려움으로 인해 지연됐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AFP) |
인도네시아가 카타르가 한때 사용했던 미라주 2000-5 전투기를 7억 3,300만 유로(7억 9,000만 달러)에 구매하려던 논란의 여지가 있는 계획을 포기했다고 다닐 안자르 시만준탁이 밝혔습니다.
"이번 조달은 계획되었지만 취소되었습니다... 즉, 어떠한 계약도 유효하지 않습니다." 국방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지난달 국방부는 재정적 어려움으로 인해 전투기 12대를 구매하는 계약이 지연되었으며, 대신 군은 기존 수호이와 F-16 항공기에 대한 추가 장비를 주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시 대변인인 다닐 안자르 시만준탁은 인도네시아가 프랑스에서 주문한 라팔 전투기의 인도를 기다리는 동안 "용량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카타르에서 미라주 2000-5를 구매해야 한다고 추가로 설명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2026년에 첫 번째 라팔 전투기를 인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작년 6월, 인도네시아 국방부는 카타르로부터 중고 미라주 2000-5 전투기 12대를 구매한다고 발표하면서, 이것이 공군을 신속하게 현대화하는 방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거래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데, 의원들은 중고 비행기가 낡고 시대에 뒤떨어졌다고 주장합니다.
카타르 공군은 약 25년 전부터 미라주 2000-5를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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