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테도티: 이는 2024년 제5회 문화관광주간 및 콘툼 소수민족의 제2회 공 앤 쇼앙 축제의 주제로, 12월 11일 저녁 16/3 광장에서 개최됩니다.
이 행사에는 지방과 도시에서 온 1,000명 이상의 장인과 예술가, 라오스와 캄보디아에서 온 유학생, 안장성의 예술가가 참여했습니다.
"문화 체험 - 자연 탐험"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 행사의 활동 시리즈에는 문화적 가치의 보존과 증진, 경제 발전, 관광에 의미 있는 활동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행사에서는 2022~2027년 기간 동안 아타프-세콩 주(라오스 인민 민주주의 공화국)와 콘툼 주(베트남) 간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검토하기 위한 컨퍼런스도 열렸습니다. 이 활동은 베트남과 라오스, 특히 꼰뚬 성과 아타프, 세콩 성 사이의 특별한 우호, 연대, 포괄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입니다.
2024년 문화관광주간을 시작하며, 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인 Y Ngoc 동지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2024년 성 문화관광주간은 장인과 예술가들의 만남과 문화 교류를 위한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민족 집단의 문화적 정체성을 보존하고 증진합니다. 콘텀의 문화와 사람들, "중부 고원 공 문화 공간"의 문화적 특징, 그리고 통합 개발 과정에서 콘텀의 관광 개발 잠재력을 존중하고 홍보합니다.
2024년 콘툼 주 문화관광 주간은 많은 좋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의 문화관광 개발에 대한 투자를 유치할 것입니다. 동시에 단결을 더욱 강화하고, 베트남의 종합적 문화와 인민을 건설하는 데 기여하며, 지방과 지역 내 민족의 사회 경제적 발전을 촉진합니다.
이번 기회에, 콘툼 주는 망덴을 국가의 주요 관광 개발 중심지 중 하나로 만들기 위해 2045년까지 망덴(Mang Den) 관광지역 건설을 위한 기본 계획을 승인하는 총리 결정을 발표했습니다.
[광고2]
출처: https://kinhtedothi.vn/kon-tum-moi-goi-du-khach-trai-nghiem-van-hoa-kham-pha-thien-nhien.html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