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속사 빅히트뮤직 측은 방탄소년단 정국의 신곡 '세븐'과 관련된 표절 의혹을 강력히 부인했습니다.
8월 22일, 한 한국 매체는 정국의 '세븐'이 2000년 발매된 핑클의 노래 '복면가왕'에서 많은 부분을 차용했다는 설을 보도했습니다.
정국, 표절 의혹 제기
이러한 의혹에 대해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뮤직 측은 "정국의 '세븐' 관련 저작권 침해 의혹은 사실이 아님을 확인한다"고 밝혔다.
빅히트 뮤직이 방탄소년단 정국의 '세븐' 곡 표절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사진: IT.
또한 이들은 "세븐"은 5명의 해외 작곡가가 협업하여 만든 곡이며, 일부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23년 전 국내 앨범에 수록된 곡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새로운 창작곡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진술은 표절을 판별하는 데 필요한 유사성 등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일방적인 진술입니다.
정국은 "세븐"이라는 곡에 대해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노래 정말 좋죠? 관객들 반응이 좋을 거라는 걸 알고 있었어요. 제 직감을 믿어요."
정국의 노래 "세븐". 클립: 하이브 라벨.
핑클 "가면의 시간" 클립: MBCkpop
밴드 핑클의 "Time of Mask"는 양준영이 작곡한 걸그룹의 스페셜 앨범 "SPECIAL"에 수록된 곡입니다. 양준영은 두 곡의 표절 여부를 확인해 달라는 요청을 하이브 레이블 제작자에게 전달했으며, 현재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브 레이블 측은 방시혁 대표의 미국 출장으로 현재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내용의 임시 서면 답변을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국의 "Seven"은 발매 이후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 Billboard, Spotify 등 여러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역사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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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danviet.vn/jungkook-noi-gi-ve-cao-buoc-dao-nhac--2023082215482522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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