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료전지차 역대 첫 감소 기록

Báo Quốc TếBáo Quốc Tế20/01/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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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1월 19일, 2023년에 국내 등록된 연료자동차 전체 대수가 사상 처음으로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Hàn Quốc lần đầu tiên ghi nhận số lượng xe chạy bằng nhiên liệu giảm
대한민국 경상남도 창원에 있는 주유소. (출처: 연합뉴스)

구체적으로 2023년 가솔린, 디젤, 액화석유가스로 운행되는 등록 차량의 총 수는 전년 대비 85,000대(0.4%) 감소한 2,364만7,000대까지 줄었습니다. 이 수치가 감소한 것은 1960년대 초반 이후 처음인데, 주로 디젤과 액화석유가스 차량의 수가 감소한 데 따른 것이지만, 가솔린 등록은 2% 증가했습니다.

한국 정부의 차량으로 인한 오염을 줄이기 위한 정책이 감소 이유 중 하나로 여겨진다. 따라서 오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래된 차량, 특히 디젤 차량은 철거될 것입니다. 서울에서 운영 제한을 부과하고 고배출 차량을 폐차하도록 차량 소유자에게 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2023년에는 일반 모델과 친환경 모델을 포함한 전체 자동차 등록 대수가 1.7% 증가해 2,549만 대에 달했습니다. 이 중 친환경차는 212만 대를 차지했습니다. 이 범주에서 하이브리드 차량은 약 72%를 차지하고, 전기 차량은 약 26%를 차지하며, 수소연료 차량 및 기타 차량이 나머지 2%를 차지합니다.

친환경 부문은 전년 대비 33.4% 증가한 212만 대의 등록을 기록했습니다. 이 수치에는 전기차 154,000대(39.5% 증가), 수소차 46,000대(15.6% 증가), 하이브리드차 372,000대(31.7% 증가)가 포함됩니다.

한국 정부는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대한 지원을 점차 철회해 왔습니다.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보조금은 2019년에 종료되었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보조금은 2021년 초에 종료되었습니다. 2025년 또는 2026년까지 한국은 친환경 차량 목록에서 하이브리드 차량을 제거할 것입니다.

한국 전기차 제조업계 관계자는 전기차 제조업계가 유망한 산업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는 많은 국가에서 한국 브랜드를 포함한 외국 브랜드의 전기차 구매자에 대한 우대 정책을 제한하거나 없애기 시작하면서 전기차 제조업체가 더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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