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방위군은 전투기가 라부네 마을 근처의 군 건물과 기타 헤즈볼라 기반 시설을 공습했다고 밝혔습니다. 나쿠라 마을 근처의 또 다른 헤즈볼라 시설도 공격을 받았습니다. 이스라엘은 이전에 이 마을을 공격한 적이 있었습니다.
(사진: 이스라엘 방위군)
이스라엘 방위군에 따르면, 어젯밤 이스라엘 전투기가 크파르추바 마을의 군사 시설을 공격했고, 하루 전에는 키암 마을 근처의 관측소도 공격을 받았습니다. 이스라엘 방위군은 공습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레바논 언론은 또한 이스라엘이 카프르 칼라, 데이르 미마스, 알다흐라, 알자바인, 야린 마을에 대규모 공습을 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카프르 칼라에서 레바논 민간인 1명이 사망했습니다. 헤즈볼라는 또한 전투원 한 명이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에"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스라엘 방위군이 공개한 공습 영상.
낮 동안 헤즈볼라는 단 한 번의 공격만 가했다. 국경 지역의 악천후로 인해 그룹의 이동이 제한되었습니다. 그날 헤즈볼라의 공격은 이스라엘 방위군에 속한 알마라즈 기지에서 이루어졌습니다.
헤즈볼라와 그 동맹군은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에서 군사 작전을 펼치는 와중에 팔레스타인 무장 세력을 지원하기 위해 남부 레바논에서 국경을 넘나드는 공격을 여러 차례 감행했습니다.
1월 10일 현재, 국경 충돌로 인해 이스라엘 민간인 4명과 이스라엘 방위군 군인 9명이 사망했습니다. 레바논 측에서는 180명 이상이 사망했습니다. 이 수치에는 시리아에서 사망한 14명을 포함한 헤즈볼라 전투원 150명, 팔레스타인인 25명, 레바논 군인 1명, 민간인 최소 22명이 포함됩니다.
헤즈볼라는 또한 이스라엘 방위군의 공격으로 해당 단체의 공군부대 사령관이 사망했다는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헤즈볼라는 성명을 통해 "(무인기 부대의) 사령관은 이스라엘이 주장하는 바와 같이 어떠한 암살 시도도 받은 적이 없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바오 남 (SF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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