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푸트니크는 7월 26일 러시아 국방부 장관 세르게이 쇼이구가 양측 군사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군사 대표단을 이끌고 북한에 방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 장관 세르게이 쇼이구가 러시아 군사 대표단을 이끌고 북한을 방문했습니다. 사진: AFP/VNA |
러시아 국방부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모스크바와 평양 간 협력 발전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러시아 대표단은 수도 평양에서 열리는 한반도 정전협정 체결 70주년(1953년 7월 27일/2023년 7월 27일) 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조선중앙통신은 정전협정 체결 70주년이 "조국 역사에 기록될 위대한 정치적 축전"으로 거행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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