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이탄손 장관은 라오스 부총리 겸 외무부 장관을 접견했다.

Báo Quốc TếBáo Quốc Tế28/01/2024

1월 28일 오후, 루앙프라방(라오스)에서 열린 ASEAN 외무장관 회의에 참석한 부이 탄 손(Bui Thanh Son) 외무장관은 라오스 부총리이자 외무장관인 살름사이 콤마싯(Saleumxay Kommasith)을 만났습니다.
Bộ trưởng Ngoại giao Bùi Thanh Sơn tiếp Phó Thủ tướng, Bộ trưởng Ngoại giao Lào
부이 탄 손 외무부 장관과 살름사이 콤마싯 라오스 부총리 겸 외무부 장관.

라오스 부총리 겸 외무부 장관인 살름사이 콤마싯과의 회동에서 두 장관은 베트남과 라오스 간의 위대한 우정, 특별한 연대 및 포괄적 협력의 성과에 대해 기쁨을 표명했습니다. 최근 양국 외무부 간의 신뢰성 있고 효과적인 협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경제외교에 관한 대표단 교류 활동, 두 외교학원 간의 협력 등을 통해 입증되었습니다.

부이 탄 손 장관은 베트남이 2024년 ASEAN 의장국 역할을 라오스가 맡는 것을 지지하고 도울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ASEAN 공동체 비전 2045 전략 계획을 홍보하기 위해 라오스와 긴밀히 협력합니다.

Bộ trưởng Ngoại giao Bùi Thanh Sơn tiếp Phó Thủ tướng, Bộ trưởng Ngoại giao Lào
부이 탄 손 장관은 베트남이 라오스가 2024년 ASEAN 의장국 역할을 맡는 것을 지지하고 도울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라오스 부총리 겸 외무부 장관은 베트남이 신속하고 지속 가능하며 사람 중심의 개발을 위한 ASEAN 미래 포럼(2024년 4월 예정)을 주최하는 데 대한 지지를 확인했으며, 총리 Pham Minh Chinh의 초청으로 라오스 총리 Sonexay Siphandone에게 참석을 보고할 예정입니다.

두 장관은 또한 국제, 지역 및 소지역 포럼에서 조정과 상호 지원을 강화하고, 회원국들과 함께 연대를 유지하고 동해 문제를 포함한 지역 및 국제 문제에서 ASEAN의 중심적 역할을 공고히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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