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저녁, 광응아이성 경찰청 소방예방구조국은 해당 지역에서 익사 사고가 발생하여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날 오후 6시경, NHM 씨(25세, 꽝응아이성 모덕군 덕퐁사 거주)와 친구 4명은 탁탕 해변(덕퐁사)에서 수영을 했습니다.
M씨와 그의 친구들은 바다에서 수영을 하던 중 수영하러 나갔지만 불행히도 큰 파도를 만나서 그룹 전원이 휩쓸려갔습니다. 이때, 일행 전원이 해안으로 향하려 하였으나, M 씨는 파도에 휩쓸려 실종되었다.
당국은 NHM의 시신을 해안으로 옮겼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광응아이성 경찰소방구조국은 경찰 12명, 군인, 지휘차량 1대, 군수송차량 1대와 특수차량을 현장으로 파견해 지역 주민과 협력해 실종된 익사자를 수색했다.
같은 날 오후 8시경, 당국은 피해자의 시신을 발견하여 해안으로 옮겨 가족에게 인계해 장례를 치렀습니다.
[광고2]
소스 링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