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 꼰뚬성 닥또현 인민위원회 위원장 당 황 남 씨는 4월 27일에 377호 T59 전차를 국보로 지정하는 결정을 받는 행사를 거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377번 탱크는 다크토 타운(콘툼 주, 다크토 구)의 중심에 위치한 기념물이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1960년에 T59 전차 377호는 빈옌(빈푹성)에 주둔한 전차-기갑군단 202연대에 배속되었습니다.
1971년 5월, 377호 전차는 중부 고원 전선(현재 국방부 제3군단)에서 전투에 참여하기 위해 203연대 297대대를 지원하기 위해 동원되었습니다.
1972년, T59 전차 377호는 북부 중부 고원 전역에 참여하여 닥토-탄칸에서 직접 전투를 벌였습니다.
이 전역에서 377 탱크는 전차와 기갑 부대의 전투에서 높은 전투 성능을 보인 유일한 차량이었습니다.
이 전투에서 377 탱크는 적 탱크 7대를 파괴했습니다. 전차 승무원 377은 전투에서 영웅적으로 목숨을 바쳐 영광스럽고 특히 뛰어난 업적을 이루었습니다.
영웅적인 순교자들의 업적을 기리고 칭송하기 위해 2009년 9월 1일 응우옌 민 트리엣 대통령은 377호 전차 승무원에게 인민군 영웅 칭호를 수여하는 결정에 서명했습니다. 2023년 1월 30일 총리는 377호 전차를 국보로 지정했습니다.
377호 탱크는 다크토 마을 중심에 위치한 기념물이 되었는데, 이곳은 그들이 젊은 시절을 모두 조국과 국가를 위해 바친 땅이었습니다.
승무원들의 영웅적인 업적과 희생은 중부 고원지대의 군대와 국민, 그리고 전차-기갑 군단의 여러 세대의 장교와 군인들의 마음속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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