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 탄호아성 응이썬타운 경찰에 따르면 1월 27일 오후 7시경 남북 고속도로 응이썬(탄호아)-디엔짜우(응에안) 구간에서 승객 버스가 화재가 났습니다.
당시 운전자 보 콩 퉁(1988년생, 하띤성 칸록구 트엉록사 손푸마을 거주)은 38B-012.xx 번호판의 승용차를 타고 남북 방향으로 응이썬-디엔차우 고속도로를 운전하고 있었습니다.
차량 화재 현장(사진: 소셜 미디어 영상에서 발췌)
푸손 코뮌, 응이손 타운에 도착하던 중, 차에 갑자기 불이 붙었습니다. 이 사건은 밤에 일어났고 바람이 많이 불었던 탓에 불길이 금세 차량 전체를 휩쓸었습니다.
화재로 인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응이손-디엔차우 노선에 지역 교통 정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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