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저녁, 동안성 경찰 소방예방 및 구조대(PCCC&CNCH, 하노이시 경찰)의 정보에 따르면, 해당 부대가 탕롱 공업단지(동안성, 하노이) A게이트 41번 주유소에서 발생한 버스 화재를 성공적으로 진압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오후 10시 25분에 같은 날, 동안구 경찰서 소방예방구조대는 위 주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소방대는 소방대 3구역(하노이시 경찰 소방예방구조국)과 협력하여 화재 현장으로 가서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경찰, 군인, 차량을 동원했습니다.
사고 당시 주유소 옆에 주차되어 있던 버스가 폭발과 함께 맹렬한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화재로 인한 검은 연기가 수십 미터 높이로 치솟았습니다. 소방경찰은 즉시 팀을 파견하여 화재를 진압하고 인근 지역으로 번지는 것을 막았습니다.
오후 10시 38분 같은 날 화재는 완전히 진압되었고, 당국은 불씨를 계속 끄고 물을 펌프질해 식혔습니다.
초기 통계에 따르면,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버스 내부는 모두 불에 탔습니다. 화재로 인해 주유소도 영향을 받았습니다.
현재 동안구 경찰이 사건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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