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Nguyen Van Troi 초등학교(호치민시 탄빈구)의 정보에 따르면, 이 학교는 사건에 연루된 교사에 대한 징계 절차를 시행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규정에 따라 관리들은 은폐하지 않았습니다.
학교 측은 교사가 부적절한 행동을 해 학생에게 부상을 입혔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현재 학생의 건강과 정신은 안정되어 정상적으로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가족의 뜻에 따라 다른 반으로 전학도 갔습니다.
학교 측은 행동이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교사를 임시 퇴학 조치하고, 관리 기관에 해당 사건을 정식으로 보고했습니다.
VTC 뉴스에 따르면, 호치민시 탄빈구 응우옌반쪼이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인 NTMK의 학부모인 VTT 씨가 이 사건을 신고했습니다.
10월 4일 오후, 집에 돌아왔을 때 MK는 손이 아프다고 말했습니다. T 여사는 MK의 오른손을 잡고 붓는 것을 관찰했습니다. 그 후로 MK는 심한 통증을 호소했습니다. T 선생님이 물었지만, 그녀의 아이는 그날 아침 수업 시간에 담임 선생님이 악기로 손등을 때려서 손이 아프고 부었다고 말했습니다.
10월 5일 아침, 가족들은 MK를 병원에 데려갔습니다. 엑스레이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외상으로 인한 오른쪽 4번째 손가락 근위지골 기저부 골절 - S62.3"이라고 의사는 "소아병원으로 전원 - 수술"이라고 지시했습니다.
사건이 일어난 뒤, 교사와 학교 측이 피해자 가족의 집을 찾아가 사과의 뜻을 전하며 사건을 용서하고자 했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MK의 부모는 여전히 사건을 일으킨 교사가 어떻게 처리될지 모르기 때문에 매우 화가 난 상태입니다.
10월 11일 오후, 응우옌반쪼이 초등학교(호치민시 딴빈구)에서는 학교, 담임교사, 학부모가 함께 긴급 회의를 열어 사건의 진상과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이 회의에는 탄빈구 교육훈련부, 11구 인민위원회, 11구 경찰의 대표가 참석하여 사건을 확인했습니다.
람 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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