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월 28일) 오전, 교통부는 제4회 교통산업 저널리즘 글쓰기 시상식(2022-2023)을 개최하고, 제5회 시상식(2023-2024)을 출범시켰습니다.
행사에서 교통부 장관 응우옌 반 탕은 올해의 출품작이 신중하고 진지하게 준비되었으며, 업계의 많은 중요하고 현재적인 문제를 진실되게 반영하고 다루었으며, 교통 업계에 대한 심오하고 의미 있는 메시지를 많이 전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장관에 따르면, 4년간의 제정을 통해 교통 부문 저널리즘 상은 권위 있는 상이 되었으며, 수상 작품의 질이 높게 평가되었고, 시상 구조도 매력적이라고 합니다.
이 상은 큰 확산을 가져올 뿐만 아니라, 교통부와 언론사, 기자, 업계 관계자들 사이의 더욱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데 기여합니다.
시상식에 참여한 언론사의 작품을 통해 교통 부문을 격려하고 공유하며, 교통부가 해당 부문의 국가 관리 업무를 검토하고 조정하여 실제 상황에 더 잘 맞게 하고, 할당된 업무를 잘 완수하며, 국민과 기업의 요구를 더 잘 충족시킬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시상식은 출범 1주년을 맞아 중앙 및 지방 언론사 약 60개(기사 수는 10개 이상 증가)에서 280여 개(3회 때보다 50여 개 증가)의 작품이 출품됐다.
조직위원회는 두 차례의 예선과 결선을 거쳐 25개의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여 상을 수여했습니다. 심사위원단에 따르면, 올해 출품작은 질이 좋았고 지난 몇 년보다 신문사로부터 더 많은 투자를 받았습니다.
많은 작품이 내용과 형식 모두에 세심하게 투자되었으며, 주요 이슈, 중요한 시사점, 국가 재건 이후 교통 산업의 성과 등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여 독자의 관심을 사로잡습니다. 많은 기사에는 운송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새로운 이니셔티브, 제안 및 아이디어가 담겨 있습니다.
올해 대회의 하이라이트는 장기 시리즈가 거의 100개나 된다는 점인데, 그 중 대부분이 4~5부작으로 구성되어 신중하고 체계적으로 투자되었습니다. 많은 보도, 기록 및 반성 작업은 내용의 질적 측면에 투자되어 현재 상황을 언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자와 언론인의 실제 숨결을 기록한 정보를 통해 한계, 단점, 약점을 지적하고 매우 설득력 있는 해결책을 제안합니다.
장문, 전자잡지, 인포그래픽, 사진 리포르타주 등 많은 작품이 현대적 형식으로 생생하고 매력적이며 눈길을 끌도록 표현되어 독자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에 조직위원회와 심사위원단은 1등 수상작 수를 1개에서 2개로 늘리기로 결정했습니다. 2등 상품이 2개에서 3개로 늘어났습니다(특별 상품은 없습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조직위원회는 제5회 '운송산업 언론기사상'(2023-2024)도 제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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