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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법무부 장관 플라비오 디노는 브라질이 조직범죄와 환경범죄에 대한 소탕을 강화하고, 마약과 무기 밀매를 억제하기 위해 아마존 열대우림에 보안군을 증강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디노 씨에 따르면, 브라질 정부는 아마존 지역의 안보 강화 활동에 약 4억 1,000만 달러의 예산을 배정하고, 아마조나스 주의 주도인 마나우스에 조정 센터를 건설할 계획입니다.
8월 7일과 8일, 아마존 정상회담이 브라질 벨렘에서 개최되어 세계에서 가장 큰 열대우림을 보호하기 위한 공동 정책을 개발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아마존 협력 조약 기구(ACTO) 회원국 정부 간에 공동 정책이 개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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