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민친 총리 부인이자 싱가포르 총리 부인이 하노이의 반푹 실크 마을을 방문하여 콜라주 가방을 체험하고 간식을 즐겼습니다.

팜민친 총리의 부인 레티빅쩐 여사와 싱가포르 총리 리셴룽의 부인 하띤 여사가 8월 28일 오후 하노이의 반푹 실크 마을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싱가포르 총리 리셴룽과 그의 부인 호틴이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Pham Minh Chinh 총리의 초대를 받아 공식 방문하는 일정의 일환입니다.

두 여성은 2017년에 설립된 협동조합인 Vun Art의 시설을 방문했습니다. 이 협동조합은 장애인 회원을 대상으로 민속화를 직물 그림으로 바꾸는 작업을 전문으로 합니다. 현재 분아트에는 장애인 근로자 35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Vun Art의 창립자인 Le Viet Cuong 씨가 협동조합의 작업 과정을 소개합니다.
모자이크의 원료는 재단사가 버린 천 조각, 특히 반푹 실크입니다. 장애인 근로자들은 이러한 천 조각을 사용해 예술적인 그림을 그린다.

레티빅찬 씨와 하띤 씨는 직원의 지도를 받으며 직물에 콜라주를 경험했습니다.

싱가포르 총리의 아내도 자폐인과 함께 일한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그녀는 "우리는 작업을 아주 작은 단계로 나누어야 하고, 각 단계를 그림으로 안내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두 여성은 하롱베이의 수탉과 암탉 섬, 싱가포르의 머라이언 공원 등 두 나라의 관광 상징이 그려진 가방을 들고 있었습니다.

두 여성은 모자이크 체험 외에도 풋쌀 플레이크, 월병, 소시지 사탕, 돼지고기 롤, 땅콩 사탕 등 하노이 간식도 즐겼습니다.

하띤 여사는 풋밥을 좋아하시고, 이 요리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소개를 듣습니다.

Le Viet Cuong 씨는 싱가포르 총리 부인에게 난초 그림 "Papilionanda Pham Le Tran Chinh"을 선물했습니다. 이 난초 종은 올해 초 싱가포르를 방문한 총리 Pham Minh Chinh와 그의 부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

두 여성은 Vun Art 협동조합 회원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Vnex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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