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는 CTN 씨(1987년생, 벤트레 출신)로 확인됐습니다.
최초 정보에 따르면, 8월 5일 오후 2시 30분경, 한 고객이 차우응안 미용실(비엔호아시 롱빈구)에 머리를 자르러 왔고, N씨가 바닥에 누워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손님은 즉시 큰 소리를 지르며 모든 사람에게 알렸습니다.
이를 보고 근처에 있던 사람들이 확인해보니 N양은 이미 사망한 상태였고, 몸에는 칼에 찔린 상처가 여러 개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재빨리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그 자리에서 이 사건이 살인 사건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가게 안의 많은 물건들이 흔들렸고, 피해자는 가슴, 엉덩이, 등을 찔렸습니다.
그 직후, 형사 수사관들은 정보를 수집하고, 카메라 영상을 추출해 가해자를 찾아냈으며, 수사를 위해 증인 진술을 받았습니다.
황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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