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030년 소수민족 및 산악지역 사회경제개발 국가목표프로그램(3단계)에 따라 소수민족 거주지역의 상품 및 서비스 비중을 높이는 방향으로 경제구조를 전환한다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손라성은 경제구조를 전환하고, 과학기술을 적용하여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현재 손라성에는 48개의 꿀벌 사육 협회가 있으며, 회원 수는 2,100명이 넘습니다. 7개의 협동조합과 꿀 생산 및 거래 시설이 있습니다. 양봉가들은 다음 상자(즉, 주 벌 상자에 또 다른 층을 추가)에서 벌을 키우는 방법을 적용했습니다.
이 방법은 기존의 단일 상자 양봉법에 비해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별도의 상자에서 키우기 때문에 벌집이 빨리 자라며 꿀 수확량이 높습니다. 수분함량이 20% 미만입니다. 꿀을 수확할 때 농부는 1층에 있는 여왕벌의 산란 활동과 1층에 있는 일벌의 유충 사육 활동에 영향을 주지 않고 바로 윗층에 있는 벌집만 제거하면 됩니다. 덕분에 꿀은 전통적인 양봉 방법보다 더 맛있습니다.
2014년에 손라꿀은 지식재산권부로부터 집단상표인증서를 받았습니다. 2019년에는 여러 생산 시설과 농가의 꿀 제품이 3스타 이상의 OCOP 제품으로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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