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 저녁, 쿠아퉁 국경 경비대(광트리성 국경 경비대)는 쿠아퉁 정박지(빈린구, 쿠아퉁 타운)에서 폭풍을 피해 대피하던 중 침몰한 어선을 아직 구조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날 아침, 응오 반 퐁 씨의 어선(48년, 박리에우 시, 나맛 군, 박리에우에 거주)이 150 CV 규모로 쿠아퉁에서 폭풍을 피해 대피하려 정박하던 중 침몰했습니다.
최초 원인은 배 바닥에 구멍이 생겨서 물이 화물창으로 넘쳐들어 배가 가라앉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쿠아퉁 국경 경비대에서는 정보를 접수한 직후,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12명의 경찰과 군인을 현장으로 파견해 선박에 있던 자산과 어구를 해안으로 운반했습니다.
쿠아퉁 국경 경비대 대장인 쩐 투안 둥 중령은 내일(10월 10일) 날씨 조건이 좋다면, 이 부대는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난파된 어선을 구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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