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 경찰 기병대는 8월 18일 아침 레러이 거리(호치민시 1군)에서 많은 힘을 과시하며 퍼레이드를 벌였습니다.
8월 18일 아침, 기동경찰기병연대(기동경찰사령부 산하)가 레로이 거리(호치민시 1군)에서 퍼레이드와 공연을 펼쳤습니다. 군인과 말들은 장애물을 뛰어넘는 것을 포함하여 많은 어려운 기술과 동작을 높은 숙련도와 정확성으로 선보였습니다. 말이 질주하는 동안 균형을 유지하세요. 폭동이나 시위가 일어날 때 말을 앞으로 숙여 힘을 과시하고 극단주의자들을 물리칩니다. 군인과 말은 범죄자를 쫓거나 싸울 때 위장하기 위해 엎드린다. 또한, 기동경찰사령부 산하 특수경찰대대 제2대대는 못을 박은 침대에 눕거나, 손으로 벽돌을 자르거나, 쇠막대기를 목에 두르는 등 위험한 동작이 많은 무술과 기공을 선보였습니다. 이 공연에는 약 30명의 군인이 참여했습니다. 이 활동은 인민공안전통의 날(1945년 8월 19일~2024년 8월 19일) 79주년을 기념하는 일련의 행사의 틀 안에서 이루어지는 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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