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회는 탐키시 인민위원회가 주최하는 "탐키-수아 꽃 시즌 2025" 축제에서 일련의 흥미로운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여성 조합원, 청년 조합원, 도시 각 계층의 교사 등 아마추어 예술가들의 재능 있는 손길로 약 1,000개의 원뿔형 모자가 생생한 예술 작품으로 탄생했습니다.



각각의 원뿔형 모자에는 우아한 베트남 여성의 모습이나 탐끼 시골의 소박한 아름다움, 수아꽃 무리의 밝은 노란색 등이 섬세하고 창의적이며 감성적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탐키시 여성연합 회장인 응우옌 티 킴 옌 여사에 따르면, 아오자이와 함께 원뿔 모양의 모자는 일상용품일 뿐만 아니라 베트남 사람들의 영혼과 정체성과 밀접하게 관련된 상징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조직위원회는 이 대회를 통해 여성과 청년 조합원들이 조국과 국가에 대한 사랑과 국가적 문화적 전통에 대한 감사를 표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놀이터를 만들고자 합니다.




감정과 열정이 담긴 원뿔형 모자는 미술 경연 대회에 그치지 않고 "땀끼-수아꽃계절 2025" 페스티벌의 전시 및 전시 공간에 계속해서 등장할 예정입니다.




대회가 끝난 후, 조직위원회는 안쑤언 구와 땀푸 사단에 A상을 수여했습니다. 호아흐엉과 안미 구는 B상을 수상했습니다. 조직위원회는 나머지 팀에 3등상 4개와 우수상 4개를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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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끼-쑤아 꽃 시즌 2025" 축제는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흐엉트라 생태마을에서 공식적으로 개최됩니다.
흐엉트라 생태마을 관광지 소개 등 10개 이상의 특별 활동이 있는 축제입니다. 매력적인 베트남 아오자이와 흐엉짜 춤의 축제; 체스 동아리 교류; 사이클링; 보트 경주; OCOP 제품, 스타트업, 도시 농업 등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 "반짝이는 차꽃 축제"...

[영상] - 여성연합, 교육훈련부 및 탐키시 청년연합이 주최한 원뿔모자 장식 그림 대회:
출처: https://baoquangnam.vn/hoi-thi-ve-trang-tri-non-la-an-tuong-huong-tra-315197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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