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GPO
전국적으로 현재 병원성 미생물과 감염성 질병을 일으킬 위험이 있는 미생물을 검사하는 실험실은 3,300개가 넘지만, 생물 안전 기준 레벨 I 및 레벨 II를 충족했다고 자체적으로 선언한 실험실은 약 3,100개에 불과합니다.
보건부는 실험실 내 생물안전 보장에 관한 규정 시행과 관련하여 전국의 성, 시 보건부서에 공식 공문을 보냈습니다.
보건부 는 전국 58/63개 성·시의 보고에 따르면 현재 병원성 미생물과 감염성 질환을 일으킬 위험이 있는 미생물을 검사하는 실험실이 3,300개가 넘지만, 생물 안전 기준 1등급과 2등급을 충족했다고 자체 신고한 실험실은 약 3,100개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전국에는 생물안전 3등급 실험실 6개가 인증을 받아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필요한 절차와 서류를 완료하는 데 지연이 발생하여 생물 안전 수준 III 인증서가 만료되었지만 재발급되지 않은 실험실도 있습니다.
보건부는 지방자치단체가 미생물학 연구실에 대한 검사와 검토를 강화하도록 요구합니다. |
보건부는 정부 규정에 따라 생물 안전 활동을 바로잡기 위해 지방 보건부에 관리 구역 내에서 인간에게 전염병을 일으킬 위험이 있는 미생물을 검사하는 실험실이 있는 시설과 인간에게 전염병을 일으킬 위험이 있는 미생물을 포함할 수 있는 샘플을 긴급히 검토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실험실을 갖춘 시설에 대해 운영에 앞서 자체 신고를 촉구하고 안내하며, 법률에 따라 생물 안전 기준을 충족한다고 신고한 시설 목록을 보건부 홈페이지에 게시합니다.
동시에 생물안전인증서를 부여받았거나 관리구역 내 생물안전기준을 충족한다고 자체 선언한 시험시설에 대해 최소 3년에 한 번씩 지속적으로 검사 및 검토를 실시합니다. 생물안전 규정을 준수하지 않는 시설에 대해서는 처리업무를 수행하거나, 유능한 국가관리기관에 처리업무를 권고합니다.
보건부는 또한 지역 보건부에 해당 지역 내에 레벨 3 생물 안전 연구실이 있는 시설에 레벨 3 생물 안전 인증서 재발급 신청을 신속히 완료하도록 상기시키고 촉구하도록 요청했습니다. 이를 통해 시설의 인증서가 만료되어 운영을 일시적으로 중단해야 하는 상황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광고_2]
원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