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김정은 딸의 계속된 출연 논의

VnExpressVnExpress06/09/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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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통일부는 김정은의 딸이 군 관련 행사에 자주 참석해 군부의 충성심을 고취시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민국 통일부는 9월 5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김정은의 딸 주애가 참석한 공개행사를 15차례나 보도한 자료를 공개했다. 이 소녀는 북한 지도자의 둘째 아이로, 2012년이나 2013년에 태어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국 고위 관리들은 김주애의 미래 역할을 판단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말하지만, 그녀의 외모를 보면 그녀의 미래 후계자가 김 씨의 후손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관계자는 북한이 주애를 위해 "특별한 의전 기준을 정했다"고 말했다.

KCNA가 2022년 11월에 공개한 사진 속의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그의 딸. 사진: 조선중앙통신

KCNA가 2022년 11월에 공개한 사진 속의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그의 딸. 사진: 조선중앙통신

김정은 위원장이 8월 27일 북한 해군사령부를 방문했을 당시 주애 씨는 아버지와 함께 명예 경비대를 사열했고, 뒤따라 박정천 북한군 원수와 강순남 국방장관이 따라왔다.

김정은의 딸도 무대에서 아버지 옆에 앉아 연설하는 동안 문서를 읽었는데, 그것은 연설문 초안으로 보였다.

한국, 김정은 딸의 잦은 등장에 대해 논의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그의 딸이 8월 27일 북한 해군사령부를 방문했습니다. 비디오: 로이터

통일부는 주애 씨가 2022년 11월 중순 아버지와 함께 화성-17 미사일 발사장을 시찰한 이후 북한에서 열린 군사 관련 행사에 12번 참석했으며, 이는 참석한 행사의 80%에 해당한다고 분석했습니다.

김정은의 딸은 이후 2월에 열린 군 창건 75주년 기념 군사 퍼레이드, 4월에 열린 화성-18 미사일 발사, 군사 훈련 등의 행사에 아버지와 함께 참석했습니다.

그동안 그녀는 경제 및 사회 행사에 3번 정도만 참여했는데, 여기에는 스포츠 행사 2회와 평양 소포 거리 착공식이 포함되었습니다.

통일부는 "주애는 주로 군사적, 경제적 업적을 기리는 행사에 참여해 군부의 충성심을 불러일으켰다"고 밝혔다.

응옥 안 ( 코리아 헤럴드 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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