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총과 비슷한 물건을 든 두 남자가 금 매장을 털다
9월 23일 저녁, 카인호아성, 깜라인시의 회장인 레 응옥 타치 씨는 킴 코아 금점(바응오이구, 훙브엉대로 2364번지)에서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고 확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같은 날 오후 5시 23분경, 오토바이를 탄 두 명의 강도가 권총과 망치와 비슷한 물건을 들고 깜라인 시 바응오이 구의 킴코아 금점에 침입했습니다.
김코아 금상점 - 금상점 강도 사건이 일어난 곳 (사진: NT)
금상점의 카메라는 사건이 일어났을 당시 가게가 금을 사는 사람들로 붐볐고 경비원도 있었던 모습을 녹화했습니다.
총을 든 것 같은 두 남자가 달려들어 유리 진열장을 부수는 것을 보자 가게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도망쳤습니다. 그중 한 명은 망치를 이용해 유리 캐비닛을 깨고 금을 배낭에 넣었고, 다른 한 명은 총과 같은 물건을 들고 집 안을 겨누며 감시하고 위협했습니다.
몇 분 후, 금을 얻은 후 두 사람은 오토바이를 타고 도망갔습니다.
깜라인시 당국은 보고를 접수하자마자 관련 기관과 협조해 수사 및 체포에 나섰습니다.
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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