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스포츠 대표단은 2023년 아시안게임(아시안게임-ASIAD 19) 공식 경기 9일차에 쿠라쉬에서 또 다른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무술가 보티푸옹퀸이 ASIAD 19에서 동메달을 수상했습니다. (출처: 사진: BL) |
동메달은 준결승에서 여자 87kg급에서 이란 선수에게 0-3으로 패한 뒤, 쿠라쉬급에서 복싱 선수 보티푸옹퀸에게 돌아갔습니다.
이것은 또한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베트남 쿠라시 팀이 획득한 유일한 메달입니다.
이번 대회의 결과로 베트남 스포츠 대표단은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3개 등 총 17개의 메달을 획득해, ASIAD 19 전체 메달 집계에서 잠정적으로 18위를 기록했습니다.
베트남 대표단에 비해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다른 동남아시아 스포츠 대표단은 더 나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태국은 현재 10개의 금메달, 7개의 은메달, 16개의 동메달을 획득해 제19회 ASIAD 메달 집계에서 7위에 올랐습니다.
인도네시아 스포츠 대표단도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1개를 획득해 13위를 차지했습니다. 싱가포르는 금메달 3개, 은메달 5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해 바로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10월 2일 경기 당일에는 싱가포르의 선수 베로니카 샨티 페레이라가 19회 ASIAD 육상 200m에서 23.03초로 권위 있는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제19회 ASIAD 메달 순위에서 중국 스포츠 대표단은 금메달 147개, 은메달 81개, 동메달 42개로 여전히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일본 스포츠 대표단은 금메달 33개, 은메달 44개, 동메달 45개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 대표단은 금메달 31개, 은메달 39개, 동메달 63개를 획득했습니다.
이러한 격차로 인해 2023년 아시안게임이 끝나면 중국이 거의 확실히 1위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10월 3일 오전 9시 기준 ASIAD 19 메달 집계. (출처: Vietn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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