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스는 조 바이든이 올해 11월에 치러지는 미국 대선의 첫 생방송 토론에서 한국과 삼성을 언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광고_1]
6월 27일 시카고의 올드 타운 푸어 하우스에서 열린 조 바이든 대통령과 그의 전임자 도널드 트럼프 간의 토론을 시청하세요. (출처: AFP-연합뉴스) |
6월 27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CNN 본부에서 열린 두 미국 대선 후보 간 토론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재정 및 군사적 지원을 제공하는 미국의 외교 정책을 지지하는 동맹국으로 한국을 언급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토론에서 "저는 일본과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50개국으로부터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 혼란이 세계 평화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백악관 참모총장은 삼성이 미국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도록 설득했다고도 말했습니다. 칩을 만드는 데 공장에서는 10만 달러가 넘는 비용이 들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 내 (공장) 건설에 약 400억 달러가 투자 및 사용되었으며, 이를 통해 전 세계 미국인을 위한 수많은 일자리가 창출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은 동북아시아에서 미국의 긴밀한 동맹국입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과 윤석열 한국 외교부 장관은 지난 8월 메릴랜드주 캠프 데이비드에서 (일본 총리 기시다 후미오와 함께) 양자 및 3자 회담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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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baoquocte.vn/cuoc-tranh-luan-biden-trump-nhac-gi-den-han-quoc-27687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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