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단은 3해군지역, 161여단, 311전대, 629함대의 장교와 병사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격려했습니다. (사진: 황지우) |
이번 실무 대표단은 해당 지역의 부사령관인 Pham Quang Vinh 대령이 이끌었습니다. 작업반은 선박에서 인력, 시설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무기와 기술 장비를 확보했으며, 이번 설 연휴에 해상에서 근무하는 선박의 장교와 군인들에게 인사와 격려, 새해 인사를 전달했습니다.
해군 3구역 부사령관인 팜꽝빈 대령은 군함의 장교와 병사들이 음력 설날에 바람이 많고 바다가 거칠며 가족과 떨어져 지내면서 겪은 어려움과 고충을 공유하며, 모든 계층의 지도자와 사령관의 주의와 경험, 결의, 그리고 단결을 통해 군함의 장교와 병사들이 모든 어려움과 고난을 극복하고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다른 세력과 함께 나라의 평화로운 봄을 보호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629호 함선, 311전대, 161여단, 3해군구역이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항구를 출발합니다. (사진: 황지우) |
설날 임무에 참여한 군함의 사령관들도 작업반에 군함 준비 상황을 모두 보고하는 동시에 해군 3구역 사령관, 각 계층의 지휘관 및 사령관과 그 가족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장교와 군인은 항상 높은 수준의 경계심을 유지하고, 싸울 준비를 하고, 관리하고, 통제하고, 상황을 파악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수동적이거나 놀라지 않고, 모든 계층의 지휘관의 신뢰와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대표단은 설날 기간 중 해상에서 근무하는 군함의 장교와 군인들에게 3지구 사령관과 부대 지휘관으로부터 설날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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