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월 16일), 타이닌성 경찰은 성 경찰수사국이 팜 반 티엔(36세)과 당 탄 투안(44세, 둘 다 동나이성 거주)을 불법 마약 운반 혐의로 기소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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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 Thanh Tuan과 Pham Van Tien이 체포되었습니다. 사진: 민 안

앞서 11월 6일, 타이닌성 경찰 마약범죄수사국 소속 경찰관 100여 명이 마약범죄수사국, 공안부 및 전문 부대와 협력하여 5개 작업반으로 나뉘어 마약을 불법으로 운반하던 단체를 체포했습니다.

티엔과 투안이 타이닌성 호아탄 타운 히엡탄 구의 골목길에 있는 집으로 차에서 마약을 옮기던 중, 경찰은 두 사람을 현장에서 체포해 약 60kg의 합성마약과 관련 증거물을 발견했습니다.

특히 경찰은 용의자의 거주지를 조사하는 동안 총 1정과 총알 11발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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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60kg의 합성마약이 압수되었습니다. 사진: 민 안

수사를 확대하면서 당국은 이 네트워크에 연루된 사람 5명을 더 구금했습니다.

초기 조사 결과, 2024년 7월부터 캄보디아의 한 사람이 텔레그램 앱을 사용하여 티엔과 투안을 고용하여 국경에서 내륙으로 마약을 운반하게 했으며, 급여는 1kg당 800달러였습니다.

캄보디아 국민은 베트남에 마약을 배달하기 전에 누군가를 고용하여 캄보디아에서 베트남으로 마약을 운반한 다음 타이닌성 탄짜우현 국경 지역에서 마약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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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들이 마약을 운반할 때 휴대했던 총과 탄약. 사진: 민 안

그런 다음 피험자들은 약물을 1~5kg의 작은 조각으로 나누어 운송업자에게 주어 호치민시와 동나이성, 빈즈엉성으로 운송하여 소비하게 했습니다.

이송 중에도 피고인들은 항상 총과 무기를 휴대하고, 발각되지 않기 위해 감시하는 사람을 고용했습니다.

치 단, 안 테이, 쭉 푸옹은 마약 조직의 마지막 '연결고리'입니다.

치 단, 안 테이, 쭉 푸옹은 마약 조직의 마지막 '연결고리'입니다.

경찰은 해외에서 베트남으로 마약을 운반한 승무원 사건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면서 가수 치단, 배우 겸 모델인 안 테이, "자선 요정" 쭉 푸옹 등 소비자이자 마지막 '연결 고리'를 체포했습니다.
대형 마약 조직의 각 고리를 해체하면서 갱단의 두목은 식료품점에 숨어 있었습니다.

대형 마약 조직의 각 고리를 해체하면서 갱단의 두목은 식료품점에 숨어 있었습니다.

호치민시 경찰은 이 갱단을 해체한 뒤 대량의 마약과 총기 및 탄약 5정을 압수했습니다. 이 조직의 리더는 캄보디아의 '형 2'로부터 물품을 받았다고 자백한 26세 남성입니다.
국경을 넘어 30kg의 크리스탈 메스를 운반하던 2명을 체포하기 위한 매복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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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용의자는 타이닌성 국경 지역에서 호치민시까지 30kg의 크리스탈 메스를 운반하기 위해 차량을 이용했고, 증거를 가지고 잠복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