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저녁 경기가 끝난 후, 2023년 AFC U17 챔피언십 8강전을 통해 공식적으로 참가팀 6팀이 결정되었고, 첫 두 경기도 결정되었습니다.
태국 U17은 현재 2023 AFC U17 챔피언십 A조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출처: AFC) |
B조 최종 라운드 하이라이트 경기에서 U17 이란 팀이 U17 한국을 상대로 2-0으로 승리하며 놀라움을 선사했습니다.
니마 안다르즈와 마한 사데기가 번갈아가며 빛나는 활약을 펼치며 18분과 19분에 연속골을 터뜨려 U-17 한국을 빠르게 물리쳤습니다.
이번 승리로 U17 이란은 승점 7점을 획득해 U17 한국(승점 6점)을 제치고 B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전 A조에서 계속 진출하기 위한 두 티켓은 개최국 U17 태국(1위, 승점 9점)과 U17 예멘(승점 6점)에게 있었습니다.
따라서 8강전에서는 U17 태국이 U17 한국과 맞붙게 되고, U17 예멘은 U17 이란과 맞붙게 됩니다.
C조에서는 U17 호주가 U17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상위 8개 팀을 가리는 라운드에 참가했습니다.
마지막 경기에서는 U17 호주가 U17 타지키스탄을 2-0으로 이기고, U17 사우디아라비아가 같은 경기에서 U17 중국을 3-0으로 이겨 C조에서 2위를 차지했습니다.
U17 사우디아라비아와 U17 호주의 8강전 상대는 D조 마지막 경기가 끝난 후 결정될 예정입니다.
4개 팀 모두 다음 라운드로 진출할 기회가 있을 때 D조의 상황은 이론적으로 매우 치열할 것이므로, U17 베트남 대 U17 우즈베키스탄, U17 일본 대 U17 인도 간의 2경기는 매우 긴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U17 일본과 U17 우즈베키스탄의 두 팀은 모두 승점 4점을 기록했으며,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려면 비기기만 하면 됩니다.
반면, U17 베트남은 승점 1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8강에 진출하려면 U17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AFC 규정에 따르면, 두 팀의 승점이 같을 때 가장 먼저 고려되는 지표는 상대전적 기록입니다.
8강전에서 승리한 팀은 U17 아시아 준결승에 진출할 뿐만 아니라, U17 월드컵 결승전에도 진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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