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박빈구 하이닌사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는 티엔꽝민 무역서비스 유한회사(보쑤 타운, 득린)와 함께 지역 내 불우 학생 50명에게 각각 50만 VND 상당의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이곳에서 대표단 구성원들은 학생들의 건강과 학업 상황에 대해 물었습니다. 학생들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훌륭한 시민이 되기 위해 노력하며, 사회에 기여하도록 격려합니다.
이전에는 탄린구 수오이끼엣사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가 호치민시의 자원봉사단체 "행복한 주방, 함께 웃음을 퍼뜨리자"와 협력하여 2마을의 대부분 소수민족 어린이 500명을 대상으로 뷔페 파티를 열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아이들은 꼬치, 볶음밥, 쌈, 볶음면, 찹쌀밥 등 그룹 멤버들이 준비한 좋아하는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가난한 아이들과 어려움을 공유하고, 그들이 더 많은 기쁨을 갖고 삶을 개선하려는 동기를 갖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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