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의 아이를 후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7월 19일 오전, 빈쩌우 타운(속짱)에서 해군 2구역 사령부는 속짱성 인민위원회와 협력하여 "해군이 어부 자녀를 후원한다"는 활동을 전개하고 "베트남 해군은 어부들이 바다로 나가 바다에 머물도록 지원한다"는 프로그램을 시행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회의에서 해군 2구역 사령부는 빈짜우 타운, 빈푸옥 구, 2구역, 락호아 구에서 특히 어려운 환경에 있는 어부 자녀 5명을 후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후원을 받는 아동에게는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시설, 의료 지원, 월 생활비가 최소 50만 VND/아동/월 지원됩니다.
해군 2지역 사령부는 또한 어부들에게 의약품 100개, 구명조끼 100개, 깃발 300개, 선전 전단지 500부를 기부했습니다.
빈쩌우 타운은 정책가정에 10개의 선물을, 어부들에게 120개의 선물을 주었습니다.
해안 국경 지역의 어려운 상황에 처한 어부들에게 선물을 제공합니다. |
빈쩌우 타운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인 쩐 트리 반 동지는 이것이 매우 실용적인 활동이며, 정치적, 사회적으로 깊은 의의를 가지고 있으며, 인민들과 어려움을 공유하는 데 기여하고, 어부들이 연안으로 나가 조국의 바다와 섬의 주권을 굳건히 수호하는 데 참여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란데 지역의 어부들에게 구명조끼를 제공합니다. |
앞서 7월 18일, 해군구역 2사령부의 실무 대표단은 중빈 국경수비대, 빈쩌우 국경수비대, 쏙짱성 국경수비대와 협력하여 어부들에게 구명조끼와 국기를 수여했습니다. 어부들이 연안으로 나가 조국의 바다와 섬의 주권을 보호하는 데 참여하도록 장려합니다.
해안 국경 지역의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건강 검진을 실시하고 무료로 약을 제공합니다. |
또한 작업반은 빈쩌우 타운 1구 하이응우 의료센터에서 어려운 환경에 처한 100명 이상의 주민에게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무료 의약품을 제공했으며, 지원 금액은 수천만 VND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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