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 캄보디아 총리 훈 마넷이 제78차 유엔 총회 고위급 토론에서 유엔에서 첫 연설을 할 예정이다.
캄보디아의 새로운 총리 훈 마넷. (출처: khmertimeskh.com) |
ThmeyThmey 온라인 신문은 9월 16일 캄보디아 총리 훈 마넷이 다음 주에 열리는 제78차 유엔 총회(UNGA) 고위급 토론에서 첫 연설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캄보디아 외교부 및 국제협력부는 성명을 통해 훈 마넷 총리가 유엔 총회에서 연설할 내용은 세계적 맥락, 캄보디아의 사회경제적 발전,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를 위한 행동 의제에 대한 프놈펜의 의지를 포함한 몇 가지 주요 주제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9월 19일부터 뉴욕에서 열리는 제78차 유엔 총회에서 열리는 고위급 토론의 주제는 "신뢰 재건, 세계적 연대 재점화: 모든 사람을 위한 평화, 번영, 진보와 지속 가능성을 향한 2030 의제와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에 대한 행동 가속화"입니다. 이 회의에는 많은 세계 지도자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훈 마네 총리는 뉴욕 방문 중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및 기타 외국 지도자들과 양자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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