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오페라는 7월 23일까지 부산(한국)에서 열리는 "대안적 정체성: ASEAN과 한국의 가면" 전시회의 일환으로 소개됩니다.
베트남 핫보이 예술의 캐릭터 모델에 대한 기사, 사진, 영상이 부산에서 열리는 "대안적 정체성: 아세안과 한국의 가면" 전시회에 전시됩니다.
응옥 칸 핫 보이 - 뜨엉 코 예술단의 프로토타입을 기반으로 한 핫 보이 무대의 미니어처 모델입니다. (출처: ICHCAP-UNESCO) |
이번 전시는 ICHCAP-UNESCO와 KF ACH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200여 점의 가면, 의상, 멀티미디어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를 통해 한국과 동남아시아 10개국의 가면/얼굴 페인팅 관련 무형문화유산을 소개합니다.
베트남 핫보이 예술의 캐릭터 모델에 대한 기사, 사진, 영상은 히에우 반 응우가 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0년에 설립된 Hieu Van Ngu - Cultura Fish는 스토리텔링, 워크숍, 입문 감상 과정 및 응용 제품을 통해 젊은 청중의 마음에 베트남 예술의 아름다움을 불러일으키는 프로젝트입니다.
Hieu Van Ngu는 Luc Pham Quynh Nhi, Ha Thuc Duc Tung, Vuong Hoai Lam, Josh Trombley, Ta Ngoc Uyen Phuong, Nguyen Le Thanh Thao, Ha Hoang Minh Trang, Tran Thi Minh Thuy 등 다양한 분야의 친구들로 구성된 그룹이지만 베트남 미술 재료에 대한 동일한 사랑을 공유합니다.
공식 페이지에 공유된 정보에 따르면, 히에우 반 응우는 표시된 콘텐츠 외에도 ICHCAP-UNESCO와 KF ACH의 조직 위원회가 시립 오페라 하우스의 배우들이 만든 프로토타입을 기반으로 오페라 캐릭터를 신중하게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호치민은 이전에 히에우 반 응우와 함께 기록 보관소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또한, 전시회 조직위원회는 히에우 반 응우가 "핫보이 101" 프로젝트 예고편에서 소개한 응옥 칸 핫보이-뜨엉꼬 예술단의 원형을 기반으로 핫보이 무대의 미니어처 모델도 제작했습니다.
베트남 핫보이 예술이 한국 부산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출처: ICHCAP-UNESCO) |
"대안적 정체성: 아세안과 한국의 가면"은 유네스코 아시아 태평양 무형문화유산 국제정보네트워크센터(ICHCAP-UNESCO)와 한국국제교류재단 아세안문화원(한국 동남아시아문화연구센터(ACH))이 4월 26일부터 7월 23일까지 공동으로 주최합니다. 이 전시는 2023년 9월부터 안동과 서울에서 계속될 예정입니다. 전시는 5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면의 기원 소개, 종교적 관행(샤머니즘)의 형태 소개, 가면을 활용한 오락 동남아시아의 전설과 가면을 민화로 살펴보다 얼굴 페인팅 기술(마스크와 유사)을 이용한 공연 형태로 베트남 핫보이를 소개합니다. 현대 작품과 함께 축제에 등장하는 필리핀 가면을 소개합니다. 한국의 탈춤예술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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