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가 너무 낮고 , 동시작업이 너무 많고, 수천명의 직원이 그만둠
교육훈련부는 학교 직원에 대한 정책과 관련하여 전국적으로 약 15만 명의 공무원이 학교에서 지원 및 서비스 직종에 종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37,800명 이상의 회계 직원을 포함합니다. 의료진 32,100명 이상, 도서관 직원 35,100명 이상, 실험실 장비 직원 32,300명 이상, IT 직원, 비서, 재무, 교육 직원, 장애인 지원 직원 13,600명 이상.
교육훈련부는 새로운 급여 정책을 시행할 때 학교 직원의 소득을 고려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교육훈련부는 학교 직원들이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현재, 15년 미만의 근속 연수를 가진 학교 직원의 총 소득(보험료 포함)은 월 360만 동에서 700만 동 미만입니다. 업무량이 엄청나고, 동시에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회계, 교육, 실험장비, 장애인 지원 인력의 경우 신규 채용, 임용, A0형 공무원 급여계수에 따른 직급별 급여계수는 2.10~4.89이다(근속 10년 미만은 월급여 약 360만~480만 동, 퇴직까지 10년 이상은 월급여 약 540만~880만 동, 사회보험료 제외).
또한 회계사 및 계산원 그룹은 기본급(월 18만 동)에 비해 0.1%의 책임 수당을 받습니다. 실험실 장비 직원은 0.2(월 360,000 VND)의 책임 수당을 받습니다.
사서, 의료진, 비서, 정보기술직 등 신규채용 및 전문직 임용자는 B형 공무원으로 분류되며, 급여계수는 1.86~4.06이다(근속연수가 10년 미만인 경우 월급여는 330만~400만 동, 퇴직연금이 10년 이상인 경우 월급여는 440만~730만 동이며, 사회보험료는 제외). 의료진은 기본급 외에 기본급 대비 20%의 우대수당을 받지만, 사무직, 도서관, 정보기술직은 아무런 수당도 받지 않습니다.
교육훈련부는 또한 많은 학교 회계사들이 다른 직업을 찾기 위해 직장을 그만둬야 한다는 사실을 지적했습니다. 2021-2022학년도에는 1,300명 이상의 직원이 직장을 그만뒀습니다. 2022-2023학년도까지 1,400명 이상의 직원이 직장을 그만둘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교육훈련부는 모든 직급의 회계 직원들로부터 이 팀의 급여 인상을 고려해 달라는 청원을 많이 접수했습니다.
교육훈련부에 따르면, 학교 직원 대부분은 관리 기관에서 시험이나 승진을 받지 않았지만, 처음 채용된 이후로 직업적 직함을 유지하고 있어 급여 계수는 여전히 B형 및 A0형 공무원 급여표에 따릅니다.
공립학교에서는 학교 내 일자리 수보다 교직원으로 일하는 사람의 수가 적다는 기준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학교 직원들은 추가적인 업무를 맡아야 합니다.
특히, 소수민족 기숙학교 및 소수민족 기숙학교의 교직원은 전문적인 업무 외에 학생의 당직, 관리, 보살핌, 양육 등의 의무를 가지고 있으나, 이들 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사 및 관리자와 같이 0.3의 책임수당을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급여 정책을 시행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
교육훈련부는 학교 직원들이 소득을 늘리고, 생활을 안정시키고, 직장에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내무부에 새로운 급여 정책을 시행할 때 학교 직원들의 급여를 연구하고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첫째, 교육훈련부는 학교 직원들에게 25%의 우대수당을 지급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그 이유는 25%가 현재 관리자와 교사가 받는 전문가 수당의 최저 수준이고, 이는 현재 공무원이 받는 공공 서비스 수당 수준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둘째, 신입사원의 경우 인턴십을 마친 후 교직원으로 임용되며, 해당 공무원 직급의 봉급 체계에서 2급으로 순위가 매겨집니다.
교육훈련부가 이러한 제안을 한 이유는 학교 직원들이 B급, A0급 공무원 급여를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교육·실험장비부 직원은 전문직급으로 구분되지 않고 A0급 공무원 수준의 급여만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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