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불 공양 의식에서는 각자가 직접 등불을 조립하고 소원을 적었으며, 존경하는 스님(승려와 수녀)의 지시에 따라 부모님, 친척, 사람들의 행복을 기원하는 기도문을 낭송했습니다. 켜진 꽃등 하나하나는 기도이며, 자신과 모든 사람을 위한 친절하고 평화로운 생각입니다. 꽃등 공양제는 음력 8월 29일(양력 7월 14일) 저녁에 거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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