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정보에 따르면, 10월 4일 이른 아침, 빈투언성 탄 린현 응 이득사 3번 마을의 논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논 가장자리에서 시체 한 명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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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을 접한 빈투언성 경찰청 산하 수사경찰청은 전문부서와 과학수사팀과 협력하여 범죄 현장 조사 및 부검을 실시하기 위해 병력을 파견했습니다.
당초 당국은 사망자를 P씨(1975년생, 탄린구 응이득사 거주)로 확인했습니다. 현장에서 당국은 사람들이 쥐를 잡는 데 자주 사용하는 배터리와 배선 시스템을 발견했습니다. P 여사는 종종 들판에서 달팽이를 잡으러 나갔고, 쥐덫 줄에 걸려 넘어져 감전사했다는 의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당국에서 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10월 4일 정오에 빈투안성 함투안남군 함미읍 용 과수원에서 1975년생인 NVM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함투안남 지방 경찰(빈투안) 수사경찰청은 사건 조사를 위해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사고 당시 M씨의 시신은 전봇대 근처에 누워 있었고, 주변에는 전선이 뽑혀 있었습니다. 당국은 현장을 조사한 결과, 피해자가 전선을 잡아당기는 동안 감전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습니다.
현재 당국에서 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응웬탄(베트남 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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