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국제 요가의 날을 기념하여 광응아이성 문화체육관광부는 광응아이 요가 연맹과 협력하여 팜반동 광장에서 2024년 제10회 국제 요가의 날을 맞아 "요가가 여성에게 힘을 실어준다"라는 주제로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요가는 신체, 정신, 영적 활동을 결합하여 신체, 정신, 자연의 조화를 이루는 고대 인도의 수행법입니다. 2015년부터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요청으로 유엔 총회에서 6월 21일을 국제 요가의 날로 정했습니다.
현재 이 지역에는 70개가 넘는 요가 클럽이 있으며, 모든 연령대와 배경을 가진 수천 명의 학생들이 정기적으로 요가를 연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람들의 건강과 신체적, 정신적 삶을 개선하는 데 기여합니다.
꽝응아 이성 문화체육관광부 부국장 응우옌 리엔 푸옹은 국제 요가의 날이 매년 개최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응아이성의 아름다운 자연과 친절하고 환대하는 사람들을 홍보하여 국내외 관광객에게 광응아이성을 더욱 가깝게 알리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동시에, 이는 특히 꽝응아이성 주민, 베트남 국민 전체, 그리고 인도 국민 간의 문화 교류와 우호 협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합니다.
이번 행사에서 대표단은 전통적인 인도식 램프 점등식을 거행했습니다. 온타리오 주 전역에서 요가를 사랑하고 실천하는 약 1,000명이 20분간 함께 요가를 하며, 모든 사람에게 건강한 삶을 가져다준다는 의미의 요가 정신을 전파했습니다.
청동으로
출처: https://baovanhoa.vn/the-thao/gan-1000-nguoi-dong-dien-yoga-o-quang-ngai-968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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