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건강부는 람동성 젖소에서 설사가 발생한 주요 원인은 나 베트 코사의 NAVET-LPVAC 백신 접종 후 페스티바이러스 타우리(BVDV 2형) 감염이라고 처음 결론지었습니다.

농업 및 농촌 개발부는 8월 14일 쩐 루 꽝 부총리에게 보낸 보고서에서 이 지방의 젖소에서 설사가 발생했다는 내용을 밝혔습니다. 람동
람동성의 보고에 따르면, 농업 및 농촌 개발부 차관 풍득띠엔이 서명한 문서에 따르면, 소의 덩어리 피부병을 예방하기 위한 NAVET-LPVAC 백신 접종이 6월 19일부터 8월 2일까지 실시되었다고 합니다.
총 35,002마리의 소가 백신을 접종받았으며, 그 중 25,876마리의 육우는 여전히 건강하고 9,126마리의 젖소가 건강합니다.
병든 젖소의 임상 증상을 검사, 관찰 및 논의한 결과, 동물은 피로하고, 먹지 않고, 무기력하고, 호흡 곤란, 호흡기 염증, 우울증 및 침흘림 증상을 보였습니다. 이동성이 부족하거나 침상에 누워 있으면 탈수 증상과 전해질 불균형이 나타납니다.
소는 열이 나고, 많은 소가 40도 이상의 고열을 보이며, 물설사를 하며, 증상이 나타난 후 며칠 만에 죽을 수도 있습니다.
동물보건부 실무진은 죽은 소 3마리에 대한 부검을 실시하고, 설사를 하는 소로부터 샘플을 채취했으며, 병들고 죽은 소 3마리에 대한 부검을 실시하여 총 17마리의 젖소(백신 접종 12마리, 백신 미접종 5마리, 무증상)로부터 샘플을 채취했습니다.
동물 건강부는 또한 NAVET-LPVAC 백신 14배치를 동물 건강부 실험실로 보내 총 51개 샘플에 대한 반복 검사를 실시하여 젖소에서 바이러스(소의 덩어리 피부병 및 설사)와 박테리아(클로스트리디움, 살모넬라, 대장균, 소 파스투렐라증, 마이코플라스마 cpricolum subsp., 아나플라스마 sp., 코시디아)로 인한 병원균을 검출했습니다.
농업농촌개발부는 보고서에서 "임상 증상, 부검 검사, 검사 결과 및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을 바탕으로, 람동성 젖소 설사의 주요 원인은 나베트코 회사의 NAVET-LPVAC 백신 접종 후 페스티바이러스 타우리(BVDV 2형) 감염이라고 동물건강부는 처음에 결론지었습니다(현재 실험실에서 바이러스를 분리 및 배양하고, 유전자 염기서열을 분석하고, 정확한 확인을 위해 세계동물보건기구(WHO) 기준 실험실로 샘플을 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부처에 따르면, 페스티바이러스 타우리와 클로스트리디움, 대장균이 합쳐진 바이러스에 감염된 젖소는 다른 젖소보다 증상이 더 심각하고 사망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소 바이러스성 설사(BVD) 또는 소 바이러스성 점막 설사(BVD, 만성 바이러스 감염이 있는 소에서 발생)는 플라비바이러스과에 속하는 페스티바이러스 종에 의해 발생하는 전염병입니다.
세계동물보건기구(WOAH)에 따르면 현재 페스티스바이러스에는 3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페스티스바이러스 우형(BVD 1형), 페스티스바이러스 타우리형(BVD 2형), 페스티스바이러스 브라질렌스형(BVD 3형)입니다.
이 질병은 주로 젖소에서 발생하는데, 젖소는 사육 환경과 날씨의 변화에 민감하고 육우와 재래종 소에 비해 저항력이 약합니다.
오후 4시 현재 8월 14일, 5,650마리의 젖소가 설사를 앓았고, 그 중 약 300마리가 죽었습니다.
"감염병 유행 상황 람동성의 젖소 질병은 초기에는 잘 통제되었습니다. 8월 8일 이후 치료 계획을 적절하고 효과적으로 시행한 결과, 아픈 소의 수와 죽은 소의 수가 급격히 감소했습니다.
오늘 오후 4시까지 560명이 회복되었습니다. 농업농촌개발부는 "다른 아픈 소들은 치료를 받고 있으며 회복의 징후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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