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15일 15:29
센트럴 하일랜즈 종합병원은 폭죽에 맞아 손이 심하게 다친 12세 환자를 방금 입원시켜 치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아이는 폭죽 폭발로 인해 왼손 전체와 오른손 손가락 4개를 절단해야 했습니다. |
환자는 PLBK(남자, 12세, Buon Ma Thuot 시, Cu Ebur 공동체 거주)입니다. 오후 6시경 12월 14일, 아이는 다발성 부상, 외상성 쇼크, 맥박 증가, 저혈압, 심각한 출혈, 오른손과 왼손 골절, 얼굴과 양쪽 눈에 다발성 부상, 오른쪽 아랫다리 부상, 총기에 의한 좌우발 부상 등의 상태로 센트럴 하이랜드 종합병원 응급실로 이송되었습니다. 센트럴 하일랜즈 종합병원 외상 및 정형외과 의사들이 즉시 이 아이에게 수술을 시행했습니다.
수술은 2시간 이상 걸렸고, 환자에게 4단위의 혈액이 수혈되었습니다. 환자는 심각한 부상으로 인해 왼손 전체와 오른손 손가락 네 개를 절단해야 했습니다. 그의 다리와 종아리의 상처는 깨끗이 제거되었고 열린 채로 남겨졌습니다. 안과 의사는 그의 턱과 얼굴의 찰과상을 검사했습니다. 현재 그의 눈은 흐릿해지는 징후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수술 후 환자의 건강은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치료를 위해 더 높은 곳으로 전원될 예정입니다.
홍 추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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