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NQ) 2025년 4월 8일부터 10일까지 박리에우 성은 캄보디아 왕국의 전통적인 촐-츠남-트마이 새해와 라오 인민 민주주의 공화국의 전통적인 분피마이 새해를 기념하기 위해 공무원 대표단 2명을 조직했습니다.
박리에우성 관리 대표단이 프놈펜 중심부에 위치한 베트남-캄보디아 우호 기념비에서 향을 피우고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 기고자
이에 따라, 타 중 중 동지(도당위원회 선전 및 대중 동원부장)가 이끄는 대표단은 캄보디아 왕국의 프레아 시하누크 주와 프레아 시하누크 하위 지역을 방문하여 촐츠남트메이 새해 인사를 전했습니다. 트란 반 웃 동지(베트남 조국 전선 위원장)가 이끄는 대표단은 라오 인민 민주주의 공화국 볼리캄사이 성을 방문하여 분피마이를 기념했습니다.
목적지에서, 타 중 중 동지와 쩐 반 웃 동지는 도당위원회, 인민위원회, 인민위원회,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를 대표하여 프레아 시하누크 성의 지도자들, 프레아 시하누크 성 군사하구 및 볼리캄사이 성의 장교와 군인들에게 건강을 기원했습니다. 동시에, 전통적인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두 자매도성의 지도자와 기관이 박리에우성의 실무 대표단을 따뜻하고 사려 깊게 환영해 준 데 감사드립니다.
이번 회의에서 3개 지방의 지도자들은 또한 향후 사회경제적 상황, 잠재력, 강점 및 개발 방향에 대해서도 알렸습니다. 동시에 외세의 침략에 대항한 투쟁과 조국 건설 및 수호 과정에서 두 당, 두 국가, 두 인민의 지도자들이 힘써 일궈온 두 나라와 두 인민 사이의 특별한 관계와 단결을 확인했습니다.
박리에우성 관리 대표단은 라오스의 새해 풍습인 분피마이에 따라 축복을 기원하는 손목매듭 의식에 참여했습니다. 사진: 기고자
캄보디아 왕국, 프레아 시하누크 주에 새해 인사를 전하는 행사에 맞춰 박리에우 주의 대표단도 이 지역에 있는 베트남 총영사관을 방문했습니다.
박리에우 성의 두 대표단의 방문과 새해 인사는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박리에우 성과 캄보디아, 라오스 지방 간의 연대, 우정, 전통적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베트남과 이웃 형제국인 두 나라 간의 특별한 관계를 육성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광고_2]
출처: https://www.baobaclieu.vn/tin-tuc/bac-lieu-tham-va-chuc-tet-tai-campuchia-va-lao-100148.html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