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 오후, 호치민시 국회 대표단 부단장인 반 티 박 투엣 여사가 이끄는 대표단이 레 카 씨(66세, 5군 7구 거주) 가족을 방문하여 설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카 씨는 캄보디아 전장에서 전투에 참여한 3/4 계급 장애인입니다. 카 씨에게는 이제 자라서 혼자 사는 두 자녀가 있습니다. 카 씨는 매일 오토바이 택시를 운전하고, 그의 아내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음료수를 판매합니다.
반티박뚜엣 여사가 레카 씨에게 설날 선물을 드립니다.
이 자리에서 반티박뚜옛 여사는 500만 VND의 선물을 전달하고 카 씨의 건강을 기원했으며, 카 씨의 가족이 앞으로도 지역 활동을 지원하고 참여하여 가족의 전통을 계속 이어나가기를 바랐습니다.
그 후, 반티박뚜옛 여사와 대표단은 풍쩐 여사(52세, 5군 6동 거주)의 집도 방문했습니다. 트란 씨는 중국인이고, 집안이 가난하며, 시간제 가사도우미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습니다. 트랜 씨는 혼자서 두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현재 그녀의 큰딸은 투덕시의 대학에 재학 중이고, 막내아들은 중학교 7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호치민시 대표단이 풍찬 씨 가족을 방문하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했습니다.
반티박뚜옛 여사는 쩐 여사에게 설 선물(500만 VND/선물)을 주고 건강을 잘 돌보라고 격려했습니다. 동시에 투엣 씨는 지방 당국이 트란 씨의 가족에게 적절한 지원을 제공해 트란 씨의 자녀들이 교육과 미래를 놓치지 않도록 요청했습니다.
또한 1월 24일 오후, 대표단은 킴 투(16세, 10학년, 5군 13동 거주) 가족을 방문하여 설 선물(500만 동/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이에 앞서 1월 24일 오전, 반 티 박 투옛 여사와 대표단은 호치민시에 있는 제2소아병원, 피부과병원, 직업훈련취업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를 전했습니다.
이번 방문 및 새해 인사 활동은 2024년 음력설을 맞아 호치민시 예산으로 설날을 보살피는 계획의 일환입니다.
반티박뚜옛 여사는 또한 이번 설 연휴에 국회의원들이 총 3억 VND 정도의 예산을 들여 가난한 어린이와 불우가정을 돌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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