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Nhu Diem의 'All for the Dien Bien Phu' 캠페인이 1등을 차지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기초문화국이 주관한 디엔비엔푸 승전 70주년(1954년 5월 7일~2024년 5월 7일)을 기념하는 선전 포스터 제작 대회에서 전국 예술가들의 뛰어난 작품 70점이 선정되어 디엔비엔푸 승전 70주년을 홍보했습니다.
그 중 조직위원회는 1등 1개, 2등 2개, 3등 2개, 위로상 10개, 작품상 1개 등 총 16개 작품에 상을 수여했습니다.
1등상은 '디엔비엔푸를 위한 모든 것' 캠페인을 쓴 작가 도 누 디엠(타이빈)에게 돌아갔습니다.
작가 도 누 디엠은 또한 《디엔 비엔 푸, 베트남의 위대한 민족 단결의 힘의 승리》라는 작품으로 2등을 수상했습니다.
2등상은 하노이에 있는 응우옌 두이 탄 작가에게 수여되었으며, 작품으로는 '디엔비엔푸 전투 승전 70주년 기념 - 삼촌은 승리는 승리라고 하셨다 ...'가 있습니다.
3등상은 작가 응우옌 응옥 카이(닥농)의 '베트남 호치민 디엔비엔푸' 와 작가 레 응옥 테(응에안)의 '디엔비엔 추억'에 각각 수여되었습니다.
도 누 디엠 작가의 작품 '디엔비엔푸, 베트남의 위대한 민족 단결의 힘의 승리'가 2등을 차지했습니다.
응우옌 두이 탄(Nguyen Duy Thanh)의 작품 '호 아저씨는 승리는 승리라고 말씀하셨다'(왼쪽)가 2등상을 수상했고, 응우옌 응옥 카이(Nguyen Ngoc Khai)의 작품 '베트남 호치민 디엔비엔푸'(오른쪽)가 3등상을 수상했습니다.
레 응옥 테의 작품 '디엔비엔 추억'(왼쪽)이 3등을 수상했고, 베트남-호치민-디엔비엔푸(오른쪽)가 위안상을 수상했습니다.
디엔비엔푸 전투 승리 70주년을 기념하는 선전화 창작 대회 외에도, 이번 행사에서 기초문화부는 호치민 트레일 개통 65주년(1959년 5월 19일~2024년 5월 19일)을 기념하는 선전화 창작 대회를 정리하여 상을 수여했습니다.
예술위원회는 1등 1개, 2등 2개, 3등 3개, 위로상 10개, 일반상 1개 등 총 17개 상을 포함해 총 65개 작품을 전시 작품으로 선정했습니다.
1등상은 하노이 출신의 Pham Binh Dinh 작가의 '안녕, 길을 열어준 소녀' 작품이 수상했습니다. 2등상은 하노이의 응우옌 콩 광(Nguyen Cong Quang) 작가가 '전설의 길(Legendary Road)' 로 수상했고, 하노이의 응우옌 두이 탄(Nguyen Duy Thanh) 작가가 '장기적 전투로 가는 길을 조명하다(Illuminating our path to a long-term battle)' 로 수상했습니다.
작가 도 누 디엠은 디엔비엔푸 승전 70주년을 기념하는 선전 포스터 제작 대회에서 1등과 2등을 차지하였고, 이 대회에서 3등도 수상했습니다.
하노이의 Pham Binh Dinh 작가의 작품 "안녕, 길을 여는 소녀"가 호치민 트레일 개통 65주년(트롱선군의 전통적인 날)을 기념하여 열린 선전 포스터 제작 대회에서 1등을 수상했습니다.
Nguyen Duy Thanh(왼쪽), Nguyen Cong Quang(오른쪽)의 2등상 2명
저자 Do Nhu Diem, Thai Binh의 3등상
Nguyen Thi My Dung(왼쪽)과 Nguyen Cong Quang(오른쪽)의 3등상 2개
[광고2]
원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