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탄빈구 경찰(HCMC)은 황밧닷 거리(15구)에서 픽업트럭 사고를 조사하고 있으며, 이 사고로 두 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사고 현장
초기 정보에 따르면 오후 3시가 넘었습니다. 같은 날, 사람들이 모여서 호치민시 탄빈구 15구 호앙밧닷 거리와 응우옌푹추 거리의 교차로에서 빨간불에 오토바이를 멈췄습니다.
이때, 호앙밧닷 거리(쩐티트롱 거리에서 응우옌푹추 거리까지)를 달리던 픽업트럭(번호판: 51D-728.xx)이 뒤에서 충돌하면서 오토바이 2대를 치었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오토바이 두 대를 탄 두 남자가 도로로 떨어져 움직이지 못하고 쓰러져 심각한 부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사고 현장에서는 오토바이 두 대가 파손되었고, 많은 부품이 부서졌으며, 차량에 실린 물건들이 사방에 흩어졌습니다.
가정용 보안 카메라에 따르면 픽업트럭이 뒤에서 매우 세게 충돌했고, 두 대의 오토바이 중 하나가 수십 미터 날아갔습니다.
사고로 손상된 오토바이는 특수차량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탄빈구 경찰이 현장에 도착해 상황을 수습했습니다. 픽업트럭 운전자는 교통경찰에 의해 그 자리에서 알코올 농도 검사를 받고, 진술을 하기 위해 경찰서로 연행되었습니다. 같은 날 저녁, 관련 차량들은 현장에서 철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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