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 오후, 노이바이-라오까이 고속도로(푸토성 하호아 구를 통과하는 구간)에서 승객 버스와 트럭 사이에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같은 날 오후 4시경, 17C-194.XX 번호판을 단 트럭이 노이바이-라오까이 고속도로(라오까이-하노이 방향)를 주행 중이었습니다. Km90+200(푸토성 하호아 현)에서 해당 차량은 앞서 같은 방향으로 주행하던 번호판 21H-017.XX의 승용차와 충돌했습니다.
이로 인해 3명이 부상당했고, 라오까이-하노이 방향으로는 교통이 1차선으로 제한되었습니다.
사고 소식을 접한 도로교통순찰대 1반(공안부 교통경찰국)은 병력을 파견해 교통을 통제하고 사고 현장을 보호했습니다.
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같은 날 오후 3시 40분경에도 이 고속도로에서 자살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번호판이 17C-196.XX인 트럭이 라오까이 - 하노이 방향으로 주행하던 중, 옌바이성 반옌구 차우꾸에투옹사(Km189+800)에 도달했을 때, 갑자기 통제력을 잃고 전복되었습니다. 다행히 이 사건으로 인해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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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ietnamnet.vn/xe-khach-va-cham-voi-o-to-tai-tren-cao-toc-noi-bai-lao-cai-3-nguoi-bi-thuong-22963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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