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오후, 도로교통순찰1팀(교통경찰서 도로교통순찰지도과 1팀)은 고속도로에서 승용버스가 차로를 침범하여 트럭을 가로막는 장면을 촬영한 영상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럭 운전사가 폭행을 당함.
이에 따라 트럭의 대시캠으로 촬영된 영상에는 라오까이 번호판을 단 승객 버스가 반대 차선으로 계속 주행하며 좌우로 흔들리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 사고는 추월을 금지하는 실선이 그어진 2차선 고속도로에서 발생했습니다.

지그재그로 긴 여행을 한 후, 승객 버스가 도로 건너편에 멈췄고, 동시에 세 명의 남자가 긴 막대기를 들고 버스에서 내려 트럭 객실로 접근하여 운전사를 공격했습니다. 트럭 운전사가 차를 안으로 후진시켰지만, 그는 계속 끌려나와 욕설을 듣고 구타당했습니다.

최초 확인 결과, 사고는 6월 22일 오전 9시 23분경 노이바이-라오까이 고속도로 216km에서 발생했습니다. 사고에 연루된 차량 두 대는 번호판 24B-009.19를 단 승용 버스와 번호판 24C-051.65를 단 트럭이었습니다.
현재 1팀은 바오탕구 경찰(라오까이)과 협력하여 사건을 명확히 밝히고 규정에 따라 엄격하게 처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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